지난 11월 2일 63빌딩에서는 수소경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소산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수소의날’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수소경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함께 11월 2일을 수소의 날로 정하고 추진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산·학·연 관계자, 업계 대표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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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희 기자mini@h2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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