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그린수소 생산 기술로 AEM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EM 하면 첫번째로 거론되는 기업이 독일의 인앱터다. 인앱터는 이미 52개국에 제품을 판매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영국 왕립재단으로부터 ‘어스샷 상’을 받았으며 올해 초에는 4세대 양산형 제품인 EL 4.0을 출시한 바 있다.
인앱터를 이끄는 세바스티안-유스투스 슈미트 회장을 만나 인앱터의 AEM 기술력부터 향후 계획까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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