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삼척 교동 수소충전 복합 스테이션'이 들어섰다. 이 곳에는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생산기지가 구축됐다.
수소를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하루 10시간 동안 넥쏘 200대, 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여기에 강원도 내 수소충전소에도 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 이 복합 스테이션은 생산, 출하, 충전이 가능한 강원 지역 첫 복합 스테이션이자 마더 스테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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